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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우리들의 평범한 매일.. 제목 한번 마음에 든다. 돌아왔다... 슬기로운 의사 생활 속칭 '슬의생' 드라마가 .. 드라마가 너무 좋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 드라마 분위기, 기획, 연출.... 연기자의 매력.. 의사라는 커다란 틀안에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 평범하지만 특별한 연출이랄까..?! 1기 때는 좋다~라고만 느꼈지... 내가 이 OST를 몇 달간 계속 듣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그만큼 여운도 있었고, 보면 미소 짓게 만드는 드라마?! 뭐... 여하튼 그렇다. 이런 분위기가 좋다. 펜트하우스처럼 막장이지만, 선정적, 자극적, 뭔가 확~ 부숴버리는 느낌도 가끔 좋지만... 우리에겐 매일, 매일 가운데 따듯함과 슬기로운 생활을 해야 하는 하루가 있으니까 ..
시시포스 Σίσυφος(Sisyphos) / Sisyphus[sizəfəs] : 코린토스의 창업군주로, 평소부터 교활하고 꾀가 많았다.[4] 후술하겠지만, 도둑질의 명수였던 오디세우스의 외할아버지 아우톨리코스[5]도 시시포스의 소를 훔치려다가 역으로 당했다. 시시포스는 세상을 떠난 뒤 신들을 기만한 죄로 산 정상으로 바위를 밀어 올리는 벌을 받게 된다. 바위는 정상에 오면 다시 아래로 굴러떨어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올려야 하는 영원한 노동이다 쉬려고 하거나 일을 하지 않으면 복수와 징벌의 여신들이 채찍질을 한다고 전해진다. 부제 : The myth 미래는 Post Apocalypse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 : 사이언스 픽션의 하위 장르로서 세계종말을 테마로 하는 장르다. 인류..
나라나라 장나라~~ 저 사내놈은 정용화 이다... 아.. 패스... 각설 하고, 장나라(홍지아 役) 정용화 (오인범 役) 강말금 (주 사무장 役, 주화정 役) 강홍석 (허 실장 役, 허지철 役) 원래는 드라마를 다 보고 리뷰를 쓰려고 했는데... 모범택시를 먼저 쓰려고 했는데... 이것을 보고 갑자기 포스팅을 너무나 하고 싶어 근질근질하여 참을 수가 없었다. 초반 부터 카리스마 오지구요. 지리구요. 일단 귀신들이 허접하지 않는다. 보면 알리라~ 퇴마 할 때 쓰는 총(?!), 이걸 머리는 알겠는데 이름을 몰라 검색을 좀 해보니 타카총~!!! 못 박을 때, 자동으로 박겠금 유용하게 사용 되어지는 공구 중 하나이다. 요런거 어쨌든 ... 머리에 비녀를 꽂고, 타카총을..
3.1절이다. 하지만 난 기묘한이야기 1기를 다 보고야 말았다. 결론은... 볼만 했다. 재미는...있었다. 예상보다 1~4화 중간까지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얘네들, 아이들?! 초등학생?! 들이 예상보다 똑똑하다. 얘네들은 일명 '던전앤 드래곤'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이게 별거 아닐지 몰라도.. 이 드라마에선 복선으로 깔리는 듯 하다. 이 게임을 잠시 설명 하자면, 보드게임이다. 찾아보니, 시중에 팔고 있는 게임인데 뭐 아주 열정적으로 이 게임을 한다. 여튼.. 얘네들은 4명이 친구인데, 1명이 실종 된다. 실종 된 친구를 찾으면서 기묘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실종 된 엄마와 그 형, 호킨스 지역에 있는 보안관, 친구들, 일레븐이라는 한 소녀, 정부에서 무슨 실험을 한 내용... 여럭 얘기들이 엮이지만,..
점점... 범죄자들의 말로를 나타내어지고 있다. 주단테 투자설명회에서 경찰서로 연행 천서진 학교에서 경찰서로 연행.. 정체를 밝히는 로건 리 그 외의 민설아 연관 된 헤라펠리스 사람들 모조리 연행... 오윤희의 무릎꿇기 오윤희(유진)도...연행은 아니지만, 심수련(이지아)이 자수하도록 마지막 기회를 준다. 이 모든 계획은 심수련, 구호동-로건 리 ... 천서진의 무릎꿇기 천서진 민설아 협박, 감금, 가짜 유서 조작, 주단테와 불륜... 심수련은...그들의 말에 반박하고 ..천서진의 뺨 까지 후려친다. 모든 걸 내려놓으란다. 고작 그런 남자때문에 은별이 그렇게 만든거야? 안타깝다. 천서진... 고작 그런 남자때문에 은별이 그렇게 만든거야? 안타깝다. 천서진... 천서진은 무슨 ..
모질다... 모질게 말할 땐 정말 모질다. 웃을 땐.. 그 누구보다 천사 같다. 똑 부러지게 말한다. 꼭.. 마지막인것 처럼.. 그리고 슬프다.. 모진데, 슬프다. 이 드라마는 항상 첫 부분에 과거 회상으로 시작한다. 행복했던 두 사람의 기억... 그래서 비극으로 치닫을 수록 더욱더 깊은 비극이 될 수 있도록 깊은 수렁으로 빠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마치 형사의 유도 심문 처럼.. 문채원(차지원)은 이쁘다.. 그래서 더욱 아련하다. 어째서 도현수가 백희성이 되었을까? 모른다.. 사랑?! 난 정서적인 공감능력이 결여 되어 있다는 의학적 판단을 받았어요..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건 불안해요.. 그러한 행동동기를 판단 받아 본 적이 없어서...그건 이해 시킬 수가 없어요. 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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