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3일 새벽 01:39 어느 날...

728x90
반응형

방금 런닝맨을 보고 티스토리에 왔다.

펜트하우스~

재밌다. 벌써 11화까지 했다.

오랜만에 이지아 배우님과, 유진 가수이자 이제는 배우님, 김소연 배우님 

처음에 밑도 끝도 없는 막장인줄 알고, 실망하여 안 보았지만..

 

가면 갈 수록 스토리가 시나이로가 흥미진진하게 전개 되어 본방 사수를 하게 되었다.

크...

 

민설아의 죽음으로 벌어지는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속고 속이는 가진 자들의 싸움을 보여준다.

 

앞으로 악의 꽃을 볼 생각이다. 문채원 배우님이 나오기 때문이다.

 

영화 리뷰도 할 생각이다. 테넷!!!!

 

드디어...이 영화를 리뷰 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했겠지만, 상관없다..

내가 아직 영화를 안 보았기 때문에 

볼 것이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다시 한번 찬양해 마지 않을 것이다.

 

Coming Soon~!!!!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