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오후 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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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신 조자룡을 보고 있다..

방금 짜파게티를 먹고 나서 인지... 배가 너무 부르다~

피아노도 쳐야 되고, 부업도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블로그를 활성화 하고 싶은데... 이거 또한 쉽지가 않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게 어렵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다.

난 할 것이고, 해야할 것이고 하고야 말 것이다.

 

독후감을 쓰면서 느낀 점은

책을 읽으면 무조건 써야 한다는 걸 느꼈다. 쓰면서 생각도 정리가 되고, 기억을 한번 더 함으로써

되새김의 효과(?) 그런게 생기는 것 같다.

 

지금 의천검, 청강검 얘기를 하고 있다. 재밌다.

조자룡~! 삼국지에서 이만한 장수가 있던가!

 

무신 조자룡이라는 드라마 총평을 나중에 써 볼까 한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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